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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10:54

HILIGHT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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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I LIGHT

참여작가 : 권재현 김동욱 김종현 김종민 김지영 민택기 엄효용

윤한종 이원철 이정록 이훈 임안나 최희정 한문순 황진수

전시기획 : 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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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매체로 하는 시각 예술의 확장과,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사진계의 거목들이 전시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비해 사진을 중심으로 하는 기획전시는 적어졌다. 한 작가의 개성을 중요시 하고, 관람객들의 집중도를 생각한다면 개인전 위주의 전시가 용이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많은 작가들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16명의 작가들이, 이 시대 어떤 고민을 통해, 어떤 작업들을 하고 있는지 이 전시를 통해 알게 되리라 생각하며, 또한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 역시, 동료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전시에서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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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IGHT 2020

 

ART CHANGES WE CHANGE

 

런던의 TATE MORDEN 미술관의 건물 외벽에 쓰여진 슬로건입니다. 이처럼 예술이 우리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예술의 형태는 너무나 다양하며, 시대와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변해가는데, 그런 다양함 속에서 하나의 키워드는 개별자에 대한 신념입니다.

 

아테네 문명과 황하 문명의 시작, 그리고 전설과 역사의 경계에 있는 카멜롯 왕국에서 발현된 개별자의 개념은 전체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전체주의가 통일, 개발, 발전, 하나의 문화, 종교, 언어, 권력, 통제, 억압 등의 단어로 표현된다면, 개별자는 창의성, 열정, 자유, 평등, 개인의 유니크한 가치 등으로 표현됩니다. 역사 속에서 전체주의를 선택하고 지지한 것은 결국 일반 평민들이었고, 다시 개별자의 희망을 바라는 것도 역시 평민들이었으나, 전체주의에 반항하고 그것을 예술로서 표현해, 사람들의 희망을 대변한 유일한 그룹은 예술가들었습니다.

 

예술가들만이 시대가 만들어 놓은 틀을 깨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간은 개별자의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며, 전체주의의 유혹에 오랫동안 빠져 기울어져 있는 환경의 발란스를 잡아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ART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코비드19의 어려운 시기에 15명의 작가들이 서이갤러리에서 각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을 통해, 이들의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세상을,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작가들의 희망과 열정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사진전공 동문회 회장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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