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 갤러리는 오는 2021년 12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안홍범의 사진전 《두고 온 시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시리지만 따뜻했던, 기억 속 풍경들을 가두어 우리에게 안내합니다.
잠시 눈을 떼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작가의 풍경들은,
우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풍경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서이 갤러리는 오는 2021년 12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안홍범의 사진전 《두고 온 시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시리지만 따뜻했던, 기억 속 풍경들을 가두어 우리에게 안내합니다.
잠시 눈을 떼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작가의 풍경들은,
우리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풍경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