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흩어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김동우 작가의 개인전 '관심없는 풍경'이 오는 23일(수)까지 서울 종로구 서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동우 작가가 지난해 초부터 7개월 동안 부산에 머물며 부산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현장을 포착한 사진 18점과 작가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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